에코톤

(재)아셈중소기업친환경혁신센터(이사장 이규대, 이하ASEIC)는 성공적인 SDG 실현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아시아- 유럽의 견해 공유를 위하여
9월 4일 부터 8일까지 베트나 하노이에서 아시아-유럽재단 (이하ASEF)과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와 자금 조달'을 주제로 환경 컨퍼런스를 공동 주최하였다.
 
31개 아셈회원국 90여명의 정부 부처 관계자와 전문가, 민간분야 대표자들이 모여 네트워킹을 통한 협력기회를 모색하며, 차년도 포럼 운영을 위한 조정위원회에 참석,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및 에코이노베이션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포럼에서는 분임세션 5 “Sustainable Development Practices for Industrial Transformation”에서 ASEIC 컨설팅 사업 성과 및 한국 산업부분 에코이노베이션 우수사례 소개등의 발표를 진행하였다.
 
한스자이델 재단, 글로벌환경전략연구소, 스톡홀롬환경연구소와 아시아-유럽재단과 협력한 본 포럼은 SDG실행과 모니터링에 대한 아시아-유럽의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