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톤

중소기업이 탄소배출권에 접근할 수 있도록 , UNFCCC의 청정개발체제(Clean Development Mechanism, CDM)을 활용하여 친환경 연료전환을 지원합니다. 감축된 온실가스양 만큼 배출권으로 받을 수 있도록 경제적 환경적 평가를 제공합니다.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을 연계해서 중소기업의 지속가능 성장 모멘텀 확대, 공급망 리스크 관리 및 선제적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전환 (Transition)을 지원합니다.

그린 비즈니스 센터(GBC)는 ASEIC 대표사무소로,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와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가 공동으로 운영합니다.
양국 협력의 가교역할 및 ASEM 회원국 중소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ASEM 워킹그룹은 회원국 간 공동협력 사업에 대한 논의를 통해 ASEM 지역의 중소기업 친환경 혁신 촉진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합니다.

에코톤은 혁신적인 SCP 솔루션을 가진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입니다.
SCP와 관련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팀이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습니다.

ASEIC을 포함한 아시아-유럽의 5개 기관 파트너십으로 운영되고 있는 아시아-유럽 환경포럼(ENVforum)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아시아-유럽 간 정책 대화와 협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ASEIC은 친환경·혁신기술 웹진 발간을 통해 친환경 및 혁신기술과 관련된 국내외 정책, 산업 및 기술 동향과 관련 행사 정보를 유관기관 관계자 및 중소 기업인에게 제공함으로써 ASEM 회원국 간 상호 정책 소통 및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